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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READ.com » Personal Blog | Guestbook
We are married!




I am married!! Hahaha... We had a very small and private ceremony on November 11th. So now, I am officially Mrs. Ho. Hahaha

Please click here to see more photos!

http://rnjlove.com/blog/?p=134

Posted by YBREAD | 08/11/17 14:03 | Category: JOURNAL | Comments(2)


Morale
작년에 마인드블라섬에서 일할때의 일이다. 동료중에 한명이
"아, 우리 회사는 정말 이래서는 안돼. 모랄이 아주 바닥이자나"

그때만 해도, 모랄이 뭔가, 도덕정신을 말하는건가? 하구 제대로 알아듣지 못했다. 사전을 찾아보고 나서도, 흐음.. 근로의욕이라.. 별로 마음에 와닿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5월, 회사를 그만둘때 나는 깨달았다. 나의 Morale 은 정말 다 사라지고 없었다. 회사에 출근을 하는것도, 내가 너무 싫어하는 내 보스와 대화를 나눠야 한다는 자체가 너무너무 싫었다.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도 욕을 먹고,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짤려나갈 수 있고, 그런 위태위태함이 너무너무 싫었다.

그때 어렴풋이 깨달았다. 회사의 모랄이 낮다는게 뭔지 말이다. 일이 아무리 쉽던, 돈을 아무리 많이 받던, 회사의 모랄이 낮으면 정말 전반적으로 회사 전체의 그 Negative한 에너지가 흐른다. 아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지난 5월 회사를 그만둔건 너무나도 잘한 일 같다. 헤헤헤헤

퍼블리시스에 들어오고 나서, 한 3개월 정도가 지났다.
처음 몇주는 그야말로 이래저래 적응하고 이러느라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노력한 대가가 바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3주만에 풀타임으로 좋은 조건으로 채용되고, 점점 회사의 높은 분들이 내 이름을 알아주기 시작했다.

회사를 마치고, 회사 앞에 펍으로 술한잔을 하러 가면, 어쩌다 만나는 회사의 부사장님들이, 하나같이 나와 리차드가 회사에 조인해서 너무 기쁘다고 말해준다. 근데 그게,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는걸 안다.

"아, 이 사람들은 정말 Employee 를 Care하는구나. 우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다는걸 아는구나. 우리가 이걸 해내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했는지 아는구나..."

며칠전에 Twitter에 난생 처음으로 "I am so happy to work at Publicis"라고 올렸다. 일이 쉬워서가 아니다. 돈을 많이 주어서가 아니다. 단지 내가 같이 일하는 애들이 좋아서도 아니다. 정말 내 회사가 좋다. 아침에 회사에 가면서 신이 난다. 회사 사람들과 어울려서 나누는 대화가 좋다. 내 상사가 좋다. 내가 뭔가 회사에 보탬이 될것만 같다.

그때 처음으로 깨달았다. 아! 이게 바로 회사의 Morale이 높다는 거구나...

그저께 회사 전체 회의에서, 부사장의 연설 도중 이런 말이 있었다.

"지난 한주, 5명이 나를 찾아와서 -퍼블리시스에서 일하는게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이런 작은 커멘트 하나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나의 이 만족도가 얼마나 오래 갈지는 모른다. 한 몇달 후에 갑자기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정말 우리 회사가 너무 싫다, 이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주 오랜만에, 난 내가 일하는 회사가 너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거 자체가 ,너무 좋다. ^^

Posted by YBREAD | 08/10/26 02:15 | Category: JOURNAL | Comments(3)


RnJLove.com
http://www.rnjlove.com/index.html

Posted by YBREAD | 08/10/14 08:20 | Category: JOURNAL | Comments


Jenna & Richard's Stories
아주 쑥스럽지만....
내가 결혼이란걸 하게 되었다! 아직도 뭐 얼떨떨하구 솔직히 캐나다에서 혼자 변개불에 콩구워먹는마냥 뭐 대충대충 이것 저것 준비는 하구 있지만, 도대체 뭐 제대로 하구 있기는 한건지.. 하하하

아직 초대장도 못 만들고... 이래저래 할게 많지만,
그래도 하나 완성된것이 있으니 바로 웹사이트다! 으하하하
귀찮아서 오타 검사도 안했다. 더 귀찮아서 그냥 애플에서 나오는 템플릿으로 대충 만들었다. 하지만 내 사진들 많이 많이 있으니까 와서 보고 가시길!! ^___^

방명록에 메세지도 남겨주면 너무 고맙지~~

http://web.me.com/ybread/RnJ/

Posted by YBREAD | 08/10/05 19:31 | Category: JOURNAL | Comments(4)


9월 18일
도대체 9월 18일은 무슨 날이길래...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1. 지수 캐나다를 떠남
지수를 보내는 우리에게는 섭섭한 소식이지만, 한국에서 기다리는 식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니까....

2. 리차드 새 직장 계약 체결!
리차드가 드디어 새로 일하게 될 곳을 결정하고 계약까지 완료했다! 어디냐 하면!! 바로 우리 회사. ㅎㅎㅎㅎㅎ 월급도 많이 올랐구, 포지션도 좋고, 그리고 계약 조건도 좋고... 그리고 무사히 비자까지 다 서류가 완료 되어서 담주 월요일부터 시작!

3. 캐나다 정부의 새 이민 정책
캐나다 정부에서 새 이민 정책을 내어서, 나나 리차드처럼 일을 몇년정도 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빠르게 영주권을 내주는 정책이 어제 공식적으로 발표됨.
이민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내가 볼때에는 아주 획기적인 변화임.

4. 고용보험
회사 그만두고 나서 고용 보험 신청해놓은게 있었는데, 아주 너무너무 오래걸리고 중간에 막 그사람들이 서류도 잃어버리고.. 그냥 아예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제 글쎄 갑자기 그 모든게 내가 일부러 전화를 한것도 아닌데 해결이 되었다. 그래서 많지는 않지만 꽁돈이 들어오게 생겼다는!! 으하하하하

5. 리차드 부모님 홍콩 도착
아직 정확한 날짜를 받지는 못했지만, 오늘 중에 부모님이랑 연락 되는 대로 결혼 날짜를 받을 예정

그리고 마지막으로

6. 이시원 언니의 생일!

이 모든것이 혹시, 시원언니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일어난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의 모든것을 걱정해주고 나와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는.. 이시원 언니의 생일이 바로 어제라는 것을!!


정말 9월 18일.. 달력에 적어놔야 한다. 이런 기념적인 날은.....

Posted by YBREAD | 08/09/20 06:32 | Category: JOURNAL | Comment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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